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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하나씩 글쓰기

화이자 백신 1차 후기-삼일째, 부자의 그릇

오늘은 밖에 나가 필요한 것도 좀 사고 가벼운 산책을 하다 왔습니다. 

요며칠 비도 오고 날도 흐렸는데,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났어요. 

 

컨디션이 훨씬 좋아져서 경제신문 읽는데 집중력이 좀 더 올라온 것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.

그저께, 어제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기분이었거든요.

주사통은 일부러 누르지않는 이상 아프지않아요. 거의 원래로 돌아왔어요.  

암튼 백신 이야기는 오늘까지만 하면 될 것 같아요.

왜 3일정도는 몸상태를 보며 무리하지마라고 한 지 알 것 같아요. 

 

 

책 [부자의 그릇]을 읽었습니다.

돈 이야기라 궁금은 한데,

돈 주고 읽긴 아깝단(혹시 관계자분이시면 죄송합니다) 생각이 들어 기다렸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.

다 읽은 후에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 떠오르더군요.

인생은 1개의 고무공(일)과 4개의 유리공(나, 가족, 건강, 친구)을 계속 저글링하는 것이라는. 

특히나 유리공은 떨어뜨렸을 때 예전 상태로 돌아가긴 힘들다는 표현이 참 가슴 아프더라구요. 

그런데 말입니다.

왜 굳이 일(work)만 고무공일까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이 책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   

 

 

이만 뿅~